우아한 테크코스의 글쓰기 수업
- 맞춤법은 기본 중의 기본
- 여러 문장부호(쉼표 등등…)를 붙여서 글에 호흡을 넣어주자.
- 접속부사는 가급적 자제하자 (그러나 그리고 그런데 등등…)
- 그 자 돌림의 접속부사보다 비슷한 의미의 다른 접속부사를 찾아보자
- 더욱이, 더구나, 아울러, 반면에, 도리어, 말하자면, 끝으로, 요컨대 등등…
- 수식어가 많으면 글이 복잡해진다.
- 문장별로 단락을 구분할 필요 없다. 단락 나눔은 가독성이 좋아지지만 잦으면 독자 입장에서 흐름이 끊길 수 있다.
- 단순한 Fact의 나열보다 자신의 생각을 담는 글을 써보자. 글에 감정을 담아보자
- 독자를 정하고 글을 쓰자
- 나에게 쓰는 글이면 미래의 내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지
- 크루를 대상으로 쓰는 글이면 공감을 얻는 글
- 일반 대중이면 자세한 설명
- ‘나’ 혹은 ‘저’로 시작하는 문장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.
- 가능한 문장은 짧게 쓴다
- 능동형 문장을 쓴다
- 접속사는 최대한 줄인다
- 말로 해서 좋아야 잘 쓴 글이다 -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
-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묘사를 잘해야 한다
- 구체적으로 써야 읽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다
- 공감가는 글에 움직인다. 감정이입, 역지사지가 돼야 한다.
우아한 테크코스의 글쓰기 추천영상
- 남들은 내 글에 그다시 관심이 없다.
- 일단 한 문장이라도 써라
- 닮고 싶은 작가의 글을 많이 읽고 자꾸 써라
- 그냥 독서가 아닌 적극적인 독서를 하라. 필사를 하거나 요약을 하라
- 강준만 교수 칼럼으로 공부하기
- 30개 컬럼을 3번씩 읽어라
- 칼럼 문장을 패러디하라
- 칼럼의 구성에 내용을 바꿔서 써라
- 도식화된 모방도 좋지만 정서, 정념, 가치관, 감각을 체화해야 한다
- 글을 쓰지 못하고 있을 때는?
- 좋이나 컴퓨터 화면 위에 있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기억나는 대로 써라
- 이야기를 풀어놓고 정리하라
- 한 꼭지를 잡아서 이어가고 불려가라
-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?
- 너무 일상적인 뻔한 첫 문장은 뺄 것
- 심도가 있고 글의 주제와 방향을 드러내주는 첫 문장이 좋다
- 첫 문장은 무조건 짧아야 한다. 뜬금없어야 한다.
- 너무 잘 쓰려고 하지 마라.
- 글쓰는 두려움 탈출 방법
- 습관적으로 글쓰기
- 자주 글쓰기
- 함께 글쓰기
- 글쓰는 연습
- 잊히지 않는 경험을 기록으로 정리하라
- 하나의 사물을 세밀화 그리듯 쓰라
- 단어 하나를 놓고 연결되는 것들을 모두 써라
- 너무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은 빼라
- 맥락적 진실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은 ‘역지사지’, 자신의 입장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실에 더 가까워진다
- 한권을 읽어도 읽는 이유를 알고 깊게 읽는 게 좋다
- 읽기에 그치면 읽은 효과가 없다. 읽은 것을 쓰고 쓴 것을 말해봐야 한다
- SNS에 올리는 글은 독자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명료해야 한다.
- 모든 글은 자기 표출이 아닌 자기 성찰로 나아가야 한다.
- 감정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치유의 효과가 있다
- 자기 상황을 돌아보고 쓰는 것 자체가 상담과 유사하다
- 내가 쓴 글을 보면서 제 3자가 되고 힘든 상황을 객관화하면서 벗어나는 효과가 있다
카카오 엔터프라이즈 테크니컬 라이팅
- 목차는 필수
- 다 아는 내용이라도 적자
- 어렵게 쓰지 말자.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쓰자
- 모호한 어휘는 쓰지 말자.
출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