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의 TOY STORY SIDE PROJECT 어디까지 가봤니? 세미나 리뷰
created : Jul 14, 2019
updated : Jul 15, 2019
모두의 TOY STORY SIDE PROJECT 어디까지 가봤니? 세미나 리뷰
동기
toy project라고 불리는 side project는 개발을 하는데 필수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. 가장 실력이 늘 수 있는 방법이면서 좋아서, 원해서 하는 개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미래에도 포트폴리오로 삼기에도 좋고. 개발에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 세미나를 신청했다.
도움이 될 만한 부분만 따로 적겠다.
최고의 이벤트 플랫폼을 향하여, and beyond
- 지킬 수 밖에 없는 데드라인이 발전을 불러온다.
- side project가 커지면 현실적인 문제도 많다. 사업자문제, 보증보험, 자본금, 비즈니스 모델등.
- 회사갔다오고 바로 코딩하니 번아웃이 생긴다.
- 사이드 프로젝트의 한계
- 엄청난 인력이 들고 시간이 부족하다.
- 실제로 상품화 하기에는 어렵다.
- 가볍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가볍게 끝난다.
- 개발과 서비스는 다른 차원이다.
기술에 공유를 더하다 : Daily-DevBlog
- 구글 SMTP는 하루에 500개 제한
- 다른 걸 썼는데 스팸메일로 가게 됨 -> 아마존의 SES를 사용하면 됨
전직 오타쿠의 사이드 프로젝트(KDLP) 삽질기
- 열심히 해야 운도 따라온다.
- 나는 하루에 4시간 코딩. 장소에 관계 없이 기숙사나 피시방 처갓집등 어디서든지 한다
- 워라벨은 필요없다. 코딩은 워라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
비처럼 강물처럼 : Bakend.AI 개발 사이드스토리
- 현재의 행동은 의외로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.
- 계획대로 가는 삶은 없다.
- 만드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보자.
- 시작한 후에 끝날 걱정을 미리 하지 말자. 시작도 안 했으면 끝 걱정도 못 했다.
눈누의 노란 사춘기
- 비용은 미리미리 생각하자.
지속 가능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시행착오
- 문서화를 하자.
- merge하는데 충돌이 일어나는 것에 있어서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. 팀원 간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많이 이야기 하자.
- 사이드 프로젝트가 꾸준히 어이지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?
- 프로젝트가 잘 빌드되는가? -> 빌드가 안 되면 사람들이 쓰지 않는다.
- 꾸준히 커밋이 되고 있는가?
- 프로젝트의 코드 스타일에 일관성이 있는가?
- 프로젝트의 코드 품질은 잘 관리되고 있는가?
- 프로젝트를 사용하기 위한 문서가 있는가?
-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지속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
- 새로운 팀원이 궤도에 잘 오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자. 더불어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를 만들어주자
- 팀원들이 서로 논의할 수 있는 공간/시간을 만들어주자. 온라인 or 오프라인
- 프로젝트 관리의 기준선을 세우자(기준선은 높을수록 좋다)
모두의 연구소 : 경쟁이 아닌 상생의 사회를 꿈꾸며
- 자기 자신이 갖고있는 지식을 나눠주자
- 스터디는 모든 사람이 같은 챕터를 공부하고 같이 봐야한다. 따로따로 챕터별로 하지말고
SaaS Service as a Side project
- 하드웨어는 하지말자. 부품구매/배송/관리 비용이 크다. 또한 프로토타입과 제품의 거리가 멀다.
- 앱은 하지 말자. 개발은 하겠는데 배포가 지옥이다. 배포를 해도 다운로드를 안 받는다.
- 내가 좋아하고 필요한 걸 하자. 의미있는 걸 찾다보면 현자타임이 온다. 돈 될 거 같아도 해봐야 아무도 안 온다.
- 사이드 프로젝트는 자신에 대한 약속같은 것
- 공짜 트래픽을 위해서 SSR, SEO를 신경쓰자.
- 운영/테스트 해 줄 사람이 없으니 데이터라도 쌓자. sentry, ga등
- log를 slack에 올려서 보자
- 가급적이면 크롤링이 가능한 주제로 하는 게 재밌다. 데이터를 꾸준히 도입해주는 게 힘들기 때문에 크롤링을 주제로 잡는 게 좋다.
- 기술
- 부트업 시간이 짧은 기술을 선택
- 개발이 쉬운 것을 선택. 디펜던시가 많지 않고, RDBMS를 피하고(MongoDB)
- 단순한 구조를 최대한 유지
- 데이터를 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자. 그걸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
- 쉴 땐 쉬자
- 자동화가 핵심
후기
당연한 이야기지만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졌다. 맨 마지막 세션에 유머있는 분이 오셔서 즐거웠다. 그냥 자기 자신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자랑하거나 홍보하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도움이 되는 말들도 많이 해주시고 결정적으로 개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.
가장 충격적이었던 말
워라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. 좋아하는 일에는 워라벨을 두지 않잖아요.
- KDLP를 만드신 권순선 개발자님(존경합니다 ㅠㅠ)